2012년 디아이씨에게는 참 뜻깊은 과실을 맺었습니다.
디아이씨가 창립된지 4년 되었지만, 처음 시작했을때 기대 이상으로 이번 해에는 많은 성과를
얻었습니다. 처음 시작할 때는 초라한 작은 사무실이였지만, 이제는 많은 직원들이 함께하고, 디아이씨의 공장도 생기고, 그 외 복지환경 등 너무 많은 것들이 변해버린 디아이씨를 보며, 2013년은 또 얼만큼 성장하여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.
디아이씨 가족 여러분 2012년 한해 정말 수고 많으 셨습니다.